게임 관련주입니다. 

중국의 경우는 게임을 출시하려면 중국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. 

이걸 판호라고 하는데요. 이 부분이 굉장히 통과하기가 힘듭니다. 

미국과 일본은 한국 스타일의 게임보다는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대표되는 콘솔 게임 위주라서 한국 게임회사들이 수익을 내기 힘들고

가장 큰 시장은 동남아와 중국입니다. 중국 시장에 들어갈 수 있냐 없냐는 게임 회사의 매출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. 



선데이토즈 - 게임주, 모바일게임사업, 대표작 애니팡 시리즈 등


액션스퀘어


게임빌


썸에이지 - 게임주, AR관련주, 모바일게임사업, 최대주주 네시삼심분(43.76%), 대표작 영웅 for kakao 등


드래곤플라이 - 게임주, VR&AR관련주,  온라인&모바일게임사업


엔터메이트


엠게임


넵튠 - 게임주, 모바일게임사업, 넥슨코리아가 지분 보유(5.05%), 대표작 사천성시리즈, 카카오 등으로부터 300억원 투자받음, 50억으로 블루홀 지분 투자(2.35%, 배틀그라운드), 카카오의 190억원 추가 투자


위메이드 - 게임주, 온라인&모바일게임사업, 대표작 이카루스, 미르의 전설, 종속회사 조이맥스


액토즈소프트


#위 내용은 투자에 참고로만 하시고 모든 투자에는 손실이 따를 수 있음을 유념하시길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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